보수공사가 시급해..
by E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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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겠지..
by Feelin at 01/22
힘 내시는 겁니다'ㅅ'/ !!!
by espiel at 01/22
파이팅 =ㅅ)/
by 스카이 at 01/22
건필 기원합니다. 화이팅!
by 알케오니아 at 11/07
파이팅 하시는 겁니다!
by  템  at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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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실신이란걸 해봤네요.

지지난주에 서울 다녀오기 전부터 몸이 많이 무거웠었는데..

(그 전에 스트레스성 장염으로 한 일주일 입원도 했었습니다.)

내려오고 며칠 있다 책방 다녀오는 길에 눈앞이 캄캄해지더니 깨어나보니 병원이더군요 ㅡㅡ

심한 장출혈로 수혈 및 내시경 치료를 했다고 합니다.

변 볼때 딱히 피가 섞이거나 하는 일은 없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로 스트레스가 쌓일 대로 쌓였었나봅니다. ㅡㅡ;

아무튼 오늘 퇴원했습니다.

마감까지 며칠 남지도 않았는데.. 마감을 끝내든 못끝내듯 열심히 해야겠네요 ㅠㅠ

by E2다 | 2009/03/30 20:50 | 트랙백 | 덧글(0)
길고 긴 터널을 벗어난 기분입니다.

오래간만입니다.
그야말로 몇 달만에 올리는 포스팅이로군요.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구구절절 이야기하기도 어려운 이야기들,
다시 생각하면 눈물밖에 나지 않는 슬픈 이야기들입니다만,

어떻게든, 그럭저럭 정리가 되었습니다.

힘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보려 합니다.




So as I pray, GOD bless YOU with me.
by E2다 | 2009/01/22 09:46 | 흐르는나날 | 트랙백 | 덧글(3)
확신을 얻었다.
새로 시작한 지 일주일...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을 얻었다.

이대로면 내가 쓰고 싶던, 그러면서도 재미있는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다.



여건은 좋지 않지만,

상황은 더 나빠졌지만 힘내자.

노력하는 자에게 결과는 오는 법이다.

대박은 하늘에 맡겨야 하지만...
by E2다 | 2008/11/07 05:02 | 집필과편집 | 트랙백 | 덧글(4)
미묘한 고민

최근 글을 쓰면서, 서양식 이름과 한국식 이름 중 어느 쪽을 써야 할 지에 대해 고민에 빠져 있다.

한국이 배경인 소설을 쓰면서 한국식 이름을 쓰지 않는다는 게 좀 어이없는 문제긴 한데,

그래서 한국 이름으로 죄다 바꿔놨더니 몇몇 이름이 들어가는 대사에서 미묘하게 무협의 냄새가....


.......................새로 지어야 하나, 캐릭터 이름들 OTL...







 

by E2다 | 2008/11/01 06:12 | 집필과편집 | 트랙백 | 덧글(1)
새로운 시작.

모두 다 엎어버린 지 오늘로 5일째.

그동안 뭐가 문제였는지 고민해보았다.


별거 아니었다.

글을 쓰는 목적을 잊어버리고 있었을 뿐이다.


글은 완성하려 쓰는 게 아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보여주기 위해 쓰는 것이 글 아닌가.

거기에 방해된다면 작법이든 뭐든 다 개소리일 뿐.


완성에 얽매여 더 좋은 글 운운하고 앉아있었으니 정작 좋은 글이 나올 리가 없다.

어딜 어떻게 보강한다 해서, 그게 표현하고 싶은 부분을 빛나게 만들어준다는 보장이 있나?


완성된 글은 없다.

허술하면 허술한 대로 두어라.

구멍을 메우느라 삽질할 시간에 하고 싶은 것, 보여주고 싶은 것에 집착해라.

그것이 강하게 표현되면 될수록, 빛나면 빛날수록 더 좋은, 더 재미있는, 더 멋진 글이 나올테니까.

by E2다 | 2008/10/30 03:20 | 집필과편집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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